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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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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성영준) 및 부녀회(회장 오영숙)는 17일 상촌리 도로변 유휴지(1,300㎡)를 활용해 사랑의 고구마 순 70단을 심었다.
낙동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에서는 매년 낙동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휴지를 활용해 고구마, 참깨 등을 심은 뒤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고구마 판매대금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에게 연탄과 내복 등을 전달해 왔다.
성영준 낙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 남.여 지도자 모두 본인의 농사로 바쁜 시기지만 사랑의 고구마 심기에 참여해 준 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전하며, “낙동면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을 비롯해 낙동면의 발전을 위하여 언제나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