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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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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상권은 오랜 세월 동안 동고동락해 온 우리의 이웃인 자영업자들이 삶의 터전이다.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마트들이 파고처럼 밀려들어 소중한 삶의 터전을 빼앗는 일이 더 이상 확장, 확산 되어서는 안된다”
구미출신 이태식 경북도의회 의원(행정보건 복지 위원회 부위원장)은 친서민 정책에 관심이 깊다. 그래서 이 의원은 서민경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곳에서 평소부터 지녀 온 친서민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 준 산물은 양성평등, 청소년 문화, 서민경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면면이 친서민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양성 평등 위한 의정활동 기반 구축
여성과 아동, 서민을 위한 대안 제시에 무게를 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의 핵심 의정 활동 중의 하나는 양성평등 분야이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 경상북도 성별 영향 분석 평가 조례>대표 발의 등의 입법활동을 통해 그 모습을 구체화 시켜나가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에 대해 성별 영향 분석 평가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성별 영향 분석 평가의 대상 및 구체적 시기, 성별 영향분석 평가서 및 종합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제출된 보고서를 토대로 의회 예산 심의 때 이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정책 개발과 예산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성별 영향 분석은 법령, 계획, 사업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및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 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 도 정책을 기획, 집행, 평가할 경우 성별 요구와 차이를 고려해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데 근본 취지를 두고 있다.
▶청소년 문화
이 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 지원 센터와 상담센터, 쉼터 등의 사업확대를 통해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등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또 가해 학생들의 상담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이의원은 관련시설들을 직접 방문, 실태 파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학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에 따른 피해 학생 치료와 학교 복귀 역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가해 학생들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 도입을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간의 상호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 정책 확대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한 대안 마련 요구는 의정활동의 핵심이기도 하다.
▶서민과 함께 하는 의정
서민경제 특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위원회의 성격이 증거하 듯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경제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래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재래시장의 성공모델을 찾기 위한 현지 활동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에 몰두해 왔다. 특히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마트의 지역 사회 진출이 곧 골목상권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전체의 기반을 흔들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 마트의 확장보다는 기존의 인프라와 골목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의 필요성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
▶소외계층에 더 깊은 관심을
이 태식 도의원은 “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도민의 삶의 현장을 방문, 그 실상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여성과 청소년, 서민 계층등 소외된 계층의 복지 요구와 이들의 복지 증진에 관심과 애정을 쏟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 여론을 의식하는 외형적이고 전시적인 의정활동 보다는 소외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