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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아픔 함께 하는 친서민 의정 지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구미출신 이태식 경북도의회 의원
ⓒ 경북문화신문

 


“골목 상권은 오랜 세월 동안 동고동락해 온 우리의 이웃인 자영업자들이 삶의 터전이다.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마트들이 파고처럼 밀려들어 소중한 삶의 터전을 빼앗는 일이 더 이상 확장, 확산 되어서는 안된다”


구미출신 이태식 경북도의회 의원(행정보건 복지 위원회 부위원장)은 친서민 정책에 관심이 깊다. 그래서 이 의원은 서민경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곳에서 평소부터 지녀 온 친서민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 준 산물은 양성평등, 청소년 문화, 서민경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 면면이 친서민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양성 평등 위한 의정활동 기반 구축


여성과 아동, 서민을 위한 대안 제시에 무게를 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의원의 핵심 의정 활동 중의 하나는 양성평등 분야이다.


이러한 관심은 최근 < 경상북도 성별 영향 분석 평가 조례>대표 발의 등의 입법활동을 통해 그 모습을 구체화 시켜나가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 및 사업에 대해 성별 영향 분석 평가 실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성별 영향 분석 평가의 대상 및 구체적 시기, 성별 영향분석 평가서 및 종합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제출된 보고서를 토대로 의회 예산 심의 때 이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정책 개발과 예산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성별 영향 분석은 법령, 계획, 사업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을 수립,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및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 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또 도 정책을 기획, 집행, 평가할 경우 성별 요구와 차이를 고려해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동등한 혜택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데 근본 취지를 두고 있다.


▶청소년 문화


이 의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청소년 지원 센터와 상담센터, 쉼터 등의 사업확대를 통해 학교 폭력, 집단 따돌림 등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또 가해 학생들의 상담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특히 이의원은 관련시설들을 직접 방문, 실태 파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학교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에 따른 피해 학생 치료와 학교 복귀 역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가해 학생들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 도입을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간의 상호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 정책 확대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한 대안 마련 요구는 의정활동의 핵심이기도 하다.


▶서민과 함께 하는 의정


서민경제 특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위원회의 성격이 증거하 듯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경제 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래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재래시장의 성공모델을 찾기 위한 현지 활동을 통해 정책 대안 마련에 몰두해 왔다. 특히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마트의 지역 사회 진출이 곧 골목상권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전체의 기반을 흔들게 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대형마트와 슈퍼형 대형 마트의 확장보다는 기존의 인프라와 골목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의 필요성을 누누이 강조해 왔다.


▶소외계층에 더 깊은 관심을


이 태식 도의원은 “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도민의 삶의 현장을 방문, 그 실상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여성과 청소년, 서민 계층등 소외된 계층의 복지 요구와 이들의 복지 증진에 관심과 애정을 쏟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 여론을 의식하는 외형적이고 전시적인 의정활동 보다는 소외 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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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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