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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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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구미시의회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자유센터 야외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59주년·자유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자유민주연맹 포상 자유장’상을 수상했다. 자유상 제정 이후 지방의회 의원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친서민 의정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관급 공사와 관련 수백만원대의 음식비를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노쇠한 어느 아주머니의 하소연을 전해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소외 이웃을 억울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집행부를 질타하면서 음식비를 받을수 있도록 한 일화는 감동의 의정사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