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국제가족연극제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경연 15팀·국내외 초청 13팀, 28개 작품 50회 공연
ⓒ 경북문화신문

 


국내 최고의 관객점유율로 명성을 높인 김천 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장 노하룡)가 김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개최된다.


‘연극, 꿈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본선에 오른 국내 15개팀의 경연을 비롯한 국내외 초청공연 13개팀의 28개 작품 등 총 50회의 공연을 통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5팀의 일반경연과 러시아·한국 팀의 개·폐막 초청공연을 볼 수 있으며, 6팀의 자유경연과 네덜란드·독일·일본 팀의 초청공연은 소공연장에 준비돼 있다.


또 지하전시실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인형극과 퍼포먼스를 위주로 한 자유경연 2팀, 국내초청 3팀과 덴마크 초청 팀의 연극을 볼 수 있다. 야외공연장에서도 2개의 자유경연과 한국·스리랑카 초청 팀의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가족연극제의 두드러진 점은 아동극에만 국한돼 왔던 이전 연극제와는 달리 청소년 및 중장년층, 노년층의 정서를 감안한 가족극도 경연에 참가시킴으로써 관객층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해당 작품은 ▲공연제작 엑터스토리 ‘개장수’▲극단 집현 ‘바리야 청산가자’▲극단드림플레이 ‘Miss 미스김’등이다.


 


또 장르의 다양성을 지향해 기존에 주류를 이뤘던 연극을 비롯한 인형극, 뮤지컬 외에도 마임, 가면극, 전통춤 등의 퍼포먼스를 더해 연극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연극공연 이외에도 다체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한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경연과 초청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며 웃음치료사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인디밴드, 장기자랑, 마술·버블·레이저쇼 등의 프린지 공연도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반곡포도 마을체험여행을 비롯한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연극놀이터, 게임이나 만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하는 코스프레 콘테스트, 응모이벤트, 보물찾기, 포토존, 과학놀이터, 동화구연강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실내 식음료코너 아뜨리움과 이동식편의점 트랜스포머를 실외에서 운영한다.


티켓예매는 이달 20일부터 가능하며 예매처는 사랑티켓, 옥션, 지마켓, 문화바우처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거나 김천국제가족연극제사무국( 김천시 백옥동),054-435-8279)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7월부터는 예매처를 김천문화예술회관 내 임시사무국으로 옮기게 되므로 예매처 확인은 필수다.


티켓가격은 사랑티켓 3,000원, 온라인구매와 현매가 5,000원이며 현매단체(10명 이상)는 4,000원으로 할인가를 적용했으며 바우처 가입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자유석으로 지정석을 위해서는 3,000원이 추가된다.


묶음판매방식인 프리패스를 이용하면 지정석 혜택과 함께 더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ll프리패스(유료공연22작) 100,000원, Five프리패스(대공연장 5작) 30,000원, Eleven프리패스(소공연장 11작) 70,000원, Ten프리패스(대공연장 5작 필수·소공연장 5작 선택) 60,000원, Family프리패스(필수관람 3작·선택 4작) 35,000원, Six프리패스(지하전시실 6작) 20,000원으로 모두 할인된 세트 당 가격이며 추가세트 구입 시 할인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는 해외 6개국 7팀의 아티스트 41명과 국내외 연극관계자 1,000여명이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찾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예술 교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노 위원장은 “올해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지난 해의 명성을 넘어 세계 속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써 가족과 감동의 추억을 남기는 자리가 되도록 더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연극제를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