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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문열고 냉방’하면 과태료 최대 300만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6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가 시행된다.


 


1. 대규모 전기 사용자 의무 감축


계약전력 5000kW 이상인 전국 2631개 사업체는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오전 10~11시, 오후 2~5시 전기사용량을 3~15%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한다.


2. 건물 냉방온도 제한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전기 다소비 건물 6만 8000여개소와 2000TOE(석유환산톤) 이 상 에너지를 사용하는 에너지 다소비 건물 476개소는 26℃ 이상으로 냉방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단, 공공건물 2만여 곳은 냉방온도가 28℃ 이상으로 제한된다.


3. 문 열고 영업하는 행위 금지


냉방기를 가동한 채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4. 냉방기 순차 운휴


오후 피크시간대인 2~5시에 공공기관 2만여 곳과 에너지 다소비 건물 476곳의 냉방기를 순차적으로 운행 정지한다. 전력 예비력이 300kW 이하일 경우에는 공공기관 냉방기를 전면 가동 중지한다.


5. 공공기관 전기사용 제한


7~8월 동안 전년 동월 대비 전기사용량을 15% 절감하고,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기관은 오후 피크시간대에 전기사용량을 전년 동월 대비 20% 절감해야 한다.


이같은 에너지 사용 제한조치는 6월 18일부터 시행하되 위반업체에 대한 과태료는 7월 1일부터 부과한다. 과태료는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위반 시 200만원, 4회 이상 위반 시 300만원이다.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규모 사용자 제한 조치의 경우 한국전력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 또는 해당 지사, 그밖의 사용제한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 절전대책반(02-2110-4812~4), 에너지관리공단 건물수송에너지실(031-260-4412~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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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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