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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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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3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계획을 수립한 가운데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등 풍수해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르게 장마가 시작되고 태풍 역시 9~11개가 발생해 이 중 1~2개의 태풍이 구미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시는 저지대인 1공단 내 효성협업단지를 비롯한 4개 지구를 대상으로 공단유수지 배수 펌프장 등 주요방재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건설과장을 반장으로 5개반 2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여름철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펌프장(24개소), 수문(83개소),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의 시설물과 하수구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은 보완키로 했다.
또 태풍 및 집중호우에 효율적인 대처를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