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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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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6월 24일부터 3주간 구미대학교 국방의료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능력 향상을 위한 119구급차량 동승 실습을 실시한다.
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국방의료과 학생들은 첫날 소방서에서 안전사고 방지 및 소방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교육을 마친 뒤, 구조구급센터 및 각 안전센터에 배치되어 소방공무원과 함께 구급차량에 동승해 주5일 근무를 하며 응급환자 처치 및 응대 요령 등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 능력 향상과 이를 통한 전문 응급의료종사자 양성에 기여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에서의 구급차량 동승 실습을 통한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 및 현장활동을 통한 배움과 경험을 심어주어 국민의 행복과 안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소방서와 구미대학교는 2012년 6월, 우수한 응급구조 인력양성 및 업무, 학술연구 교류에 상호지원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생면존중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