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0일
구미대. 2013 하계 글로벌학기 발대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하계방학을 앞두고 20일 본관에서 ‘2013 하계 글로벌학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하계 글로벌학기에는 5개 해외 교육프로그램과 외국어 무료특강에 재학생 450여 명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5개 해외 교육프로그램은 ▲글로벌 학습단 ▲미국, 필리핀 해외연수단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취업 연수단 ▲자격증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글로벌학기가 시작되는 24일부터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9개국에 220여 명이 해외연수를 각각 떠날 예정이다.


또 교내에서는 외국어(영어, 토익) 무료특강이 하루 6시간 기준으로 4주간에 걸쳐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는 중식도 무료 제공된다. 수강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학측은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김기홍 교무처장은“이제는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고 “글로벌학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실전감각을 익혀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학기를 총괄하고 있는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방학이 곧 새로운 학기라는 면학분위기를 정착시키는 한편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학교는 2010년 ‘방학에는 세계로 간다’를 슬로건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학기’로 선포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