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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곡동 일대 전봇대 불법 생활정보지함 설치 극성, 아파트 분양 불법 현수막도 곳곳에 게시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선주원남동 등 일부지역 정보지함 불법 설치 목전에 두고도 뒷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 3불정책 초심이 상실되고 있다.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주정차, 불법 현수막 게시등 3불정책을 주요시책으로 내건 시는 더 나아가 담배꽁초 하나 없는 청정거리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러한 의지가 퇴색되면서 구미시 시책사업의 초심상실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봉곡동에서 지산동에 이르는 구간에는 아파트 분양을 알리는 불법 현수막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가 하면 선주원남동 사무소에서 현대아파트 진입부에 이르는 구간의 전봇대에는 생활정보지가 곳곳에 설치돼 있으나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더군다나 출근 시간대마다 전봇대에 설치한 정보지함에 정보지를 삽입하기 위해 차량이 인도를 무단질주하면서 막대한 예산을 들인 설치한 자전거도로를 파손시키는가 하면 보행안전에도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하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초, 구미시는 한동안 잠잠하던 불법 생활정보지함이 고개를 들자, 같은 해 7월 구미시 도시디자인과는 담배 꽁초없는 거리 선언과 함께 대대적인 거리정비에 나서 읍면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정보지함 1만 1천909개를 수거했다.












  ▶생활정보지함 등 불법 부착물 제거에 앞장서고 있는 형곡 2동


당시 시는 수거된 정보지함을 재활용 업체에 넘겨 분쇄조치를 했는가 하면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수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최근 단속이 뜸한 틈을 타 구미시 곳곳에서 다시 불법생활정보지함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불법정보지함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동은 솔선수범해 이를 수거하는데 행정력을 올인하고 있다.


지난 3월 형곡2동은 직원 및 공공근로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 광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형곡 2동은 불법광고물이 자주 설치되는 형곡중앙로와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전개한 정비 행사에서는 특히 생활정보지함 및 불법현수막을 철거하고,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형곡 2동은 또 지난 해 4월에도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함께 관내에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현수막과 상가담장에 무분별하게 붙여진 벽보,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광고물과 생활정보지함 등을 제거하는데 집중했다.












  ▶불법 부착물 제거에 앞장서고 있는 임오동


임오동은 도 지난 해 5월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오태동 상가일대 전봇대 30여개의 불법벽보 광고물과 생활정보지함을 제거하고 부착금지용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시는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려 부착 금지용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하기까지 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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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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