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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농사 체험과 공연으로 우리의 흥 느껴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구미발갱이들소리 2013 정기발표회 개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가 21일 지산동 샛강 생태습지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는 윤정길 부시장, 손홍섭 부의장,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을 비롯해 강원도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충남홍성결성농요보존회, 전북금과들조리, 상주민요보존회 등 기관단체단과 공연단, 시민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구미발갱이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산초 구미발갱이들소리 동아리반 공연, 박재우 외 2명의 시조창, 구미영남민요연구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구미발갱이들소리, 강원도 정선의 정선아리랑, 플렛파이브 색소폰 연주,총남 홍성의 결성농요, 전북순창의 금과들소리, 가수 이지호, 경북상주의 상주민요, 출연진 한마당 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발갱이들소리는 모내기, 논매기 등 전통 농사의 모습을 9마당 소리와 함께 재현했다. 이번 공연은 모내기, 논매기 등 전통농사체험과 더불어 문화공연을 통해 우리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마창오 이사장 개회사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 마창오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정길 부시장 격려사


윤정길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농요는 조상들의 흥과 애환이 녹아있는 전통 민요다”며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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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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