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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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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구미발갱이들소리 정기발표회가 21일 지산동 샛강 생태습지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에는 윤정길 부시장, 손홍섭 부의장, 박은호 구미문화원장을 비롯해 강원도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충남홍성결성농요보존회, 전북금과들조리, 상주민요보존회 등 기관단체단과 공연단, 시민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행사로 구미발갱이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산초 구미발갱이들소리 동아리반 공연, 박재우 외 2명의 시조창, 구미영남민요연구회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구미발갱이들소리, 강원도 정선의 정선아리랑, 플렛파이브 색소폰 연주,총남 홍성의 결성농요, 전북순창의 금과들소리, 가수 이지호, 경북상주의 상주민요, 출연진 한마당 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발갱이들소리는 모내기, 논매기 등 전통 농사의 모습을 9마당 소리와 함께 재현했다. 이번 공연은 모내기, 논매기 등 전통농사체험과 더불어 문화공연을 통해 우리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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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오 이사장 개회사 |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 마창오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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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길 부시장 격려사 |
윤정길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농요는 조상들의 흥과 애환이 녹아있는 전통 민요다”며 “선조들의 삶의 흔적을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