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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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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드림센터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지킴이가 주관해 차상위 계층을 위한 문화탐방, 전통문화 체험과 어린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차상위 계층 가족들을 위해 대구 수성 아트피아에서 공연한 동화공연과, 어버이 날 패랭이꽃 심기, 스승의 날 꽃바구니 만들기, 고 인쇄 및 탁본체험과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 등 다양한 문화탐방과 체험학습을 진행해오고 있다.
6월 12일 여치집 만들기 체험에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처음 해보는 밀집으로 우리 전통체험을 체험하고 새로운 것을 배웠다”며 뿌듯해했다. 또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피사의 사탑을 연상하면서 신기해했다.
이외에도 7월과 여름방학에는 대전의 과학관과 천연기념물 센터, 교육박물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지킴이는 1996년부터 찾아가는 문화교실을 진행해오면서 18여년째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교실로 내 고장 문화 바로알기 문화탐방과을 진행하고 있다. 또 방학 체험학습활동으로 고 인쇄 및 탁본체험, 민속연 만들기, 여치집만들기, 메뚜기 만들기(풀잎공예)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탐방, 연극공연,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나 기타 교육기관 등에서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고 체험으로 아이에게 창의력을 심어 줄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의 진행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