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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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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김인배)는 21일 오전 8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양파밭(도개 궁기리)과 감자밭(해평 낙성리)을 찾아 양파 수확 및 감자 캐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양파밭 1천600여평에 심어져 있는 양파줄기 제거, 비닐걷기, 양파뽑기와 감자밭 400여평에 감자캐기 작업을 하였으며, 자원봉사로 단련된 일손과 다부진 손놀림으로 자기집 일처럼 정성을 다해 수확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은하늘도 도와 햇빛이 나지 않아 일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라며 즐거운 마음으로 양파와 감자 수확 작업을 했다. 작업 후에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파와 감자를 즉석 구입함으로써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다.
김인배 회장은소중한 땀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령화로 노동력이 많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상기시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