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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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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지사장 봉영채)가 22일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이사장 김연고)에 직원들이 모은 400여권의 도서와 ‘해피펀드’로 조성된 1백 5십만원을 들여 구입한 200여권의 도서를 구입하고, 기증했다.
한국도로공사 구미지사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전에 약속한 일정금액을 적립해 만드는 해피펀드 운영에 따라 5천원부터 최고 2만원을 매달 급여에서 공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 도서관 모두에 2011년에 이어 벌써 3년째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봉영채 구미지사장은 “모두 도서관의 도서 기증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다문화자녀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기증하는 것이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서 “ 특별한 보람을 주는 사회공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가정에서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를 모아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는 자원의 선순환, 어린이 안전교육, 취약계층에 대한 차량지원 등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