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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무 공동도급 모든 공사로 확대 적용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3일
경북도의 노력, 지방 계약법 개정 공포 11월 23일부터 시행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건설경기 장기 침체와 불합리한 건설산업 제도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에 적극 나선 결과 크고 작은 성과들이 현실화 되면서 건설업계가 반기고 있다.


최근 2년간 도는 도의회, 건설협회 등과 힘을 합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줄기차게 요청한 지방계약법이 지난 5월 22일 개정 공포됐다.


이에따라 최저가 낙찰제 폐지, 대기업의 소규모 공공공사 입찰제한 확대 등 건설업계의 오랜 숙원사항이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다.


변화된 건설산업 제도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오는 11월 23일부터는 지금까지 262억원 미만 공사에만 적용되던 지역의무 공동도급이 모든 공사로 확대 적용된다. 또 대형공사에 지역 중소업체 참여비율이 49%까지 확대됨에 따라 경북도내에서만 지역중소건설업체가 연간 4천700억원 정도(작년 기준) 수주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저가수주로 부실공사 초래 원인으로 지적돼 왔던 최저가 낙찰제도를 폐지하고 2014년부터 종합심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지난 6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에 보고된 후 라 연내 관련규정을 개정키로 함에 따라 건설업계에서는 근본적으로 저가낙찰을 억제해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이와 함께, 중소업체 보호육성을 위해 대형 건설사의 소규모 공사 입찰제한 대상을 현재 토목건축분야에서 산업환경설비와 조경공사까지 확대하는 “건설공사금액의 하한” 고시 개정안이 2013년 6월19일자로 행정예고 됨에 따라 2014년 입찰공고 되는 공사의 경우 중소건설업계는 연간 9천500억원(산업환경 6,000억, 조경 3,500억)의 수주 물량이 증가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건설업 제도개선 성과가 있기까지는 그 동안 도가 중심이 돼 도의회와 분야별 지역건설협회(일반, 전문, 설비, 엔지니어링, 기계, 건축 등)가 힘을 합친 숨은 노력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도는 특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 건설업계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소리를 정리해 중앙부처 등에 끈질기게 건의하는 한편 자체적으로 관련 조례개정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6월 18일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에서는 도의회 건설소방위원, 건설협회 대의원 등과 현장간담회를 통해 경상북도와 건설협회 관계관 등이 참여하는 건설산업 제도개선 T/F팀을 구성 운영키로 했으며 결과물은 대정부 건의 등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지방자치단체장(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야 국회의원 26명에게 국가계약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간곡히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 이례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등 경상북도의 노력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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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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