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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 기념사] 올바른 역할과 성과를 위해 심기일전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어언 8년이라는 질곡의 세월 그 고비 고비마다 감동적인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셨던 후원인과 독자,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오늘 창간 기념이라는 그저 단순한 의미에서 더 나아가 ‘지역 공론지로서의 올바른 역할’이라는 대 명제를 놓고 지난 8년을 진솔하게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유력한 로컬 미디어로서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보다 냉정하게 자체 분석함으로서 지금까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자성과 더불어 심기일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이처럼 소중한 자성의 기회를 통해 저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는 ‘정도지향’과 ‘공익우선’이라는 초심의 엄숙함과 실천의지를 재무장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직도 일부 잔존하는 언론 속성의 선입견을 깨는 노력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작 명실상부한 언론임을 자임하면서도 독자와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올바른 역할은 물론, 언론의 참가치에 해당하는 정체성과 지향성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이는 이미 그 존립가치를 잃은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는 보다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보도와 취급기사와 관련된 편향된 시각 배제, 건강한 사회를 위한 유익한 정보공급, 속보 능력 향상 등의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가운데 지역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현안 하나하나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공급함으로서 건강한 여론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이처럼 바람직한 여론의 힘이 더 커지고, 또 견고하게 굳어 질 때 지역과 국가 발전의 가속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관된 인식으로 소외계층과 사회 경제적 약자의 편에서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권과 정치인, 그리고 시민사회의 각 단체와 지도자들의 바람직한 노력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도모하겠습니다.  


창간기념식에 즈음해서 신문사 경영에 관하여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경북문화신문이 8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통해 독자 사회와 친숙하게 더불어 왔지만, 페이퍼 뉴스로 일컽는 종이 신문이 가지는 특성 때문에 결코 만만치 않은 고비용 발생이 불가피했던 게 사실 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임직원 모두가 끓임 없는 경영 체질 개선의 노력을 기울였던 결과 종이 신문과 인터넷 실시간 뉴스의 융합운영 경쟁력을 크게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성과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을 것이며, 펙트위주의 속보성과 심층성이 담보되는 참신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만큼은 결코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말과 구호로 그치지 않는 사시실천을 위해 10주년으로 이어지는 9주년 한 해를 더 열심히 뛰고, 더 깊이 고뇌하는 한 해로 삼겠습니다. 


눈 위에 찍혀진 기러기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사라진다는 뜻의 설니홍조(雪泥鴻爪)라는 성어가 있기도 하지만, 사시에 함축된 초심을 집요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이 같은 성어의 의미를 뒤집고 말겠다는 저희 임직원들의 열정에 여러분의 응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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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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