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청소년 수련시설 등 여가시설의 안전한 소방안전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소방특별조사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북도내 화재발생현황을 보면 펜션 3건, 청소년 수련시설 1건 등 총 24건의 화재로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0~2012년 여름철 전체화재 건 대비 3.38%를 차지하고 인명피해는 23%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소방서는 안전대책 추진 기간동안 청소년수련시설 등 9개소에 대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소방훈련․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학기간동안에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