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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경북 새마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4일
아바둘라’ 에티오피아 하원의장 방문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초청으로 공식 방한한 ‘아바둘라’ 에티오피아 하원의장과 오찬회동을 갖고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추진되고 있는 시범마을 조성 등 새마을세계사업과 농업, 문화, 통상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날은 ‘아바둘라’ 하원의장의 첫 공식 방한일정으로 새마을세계화재단 방문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아바둘라 하원의장은 에티오피아 첫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지역(한도데, 데베소)이 주지사를 역임할 때라고 회상하면서, “첫 공식일정으로 새마을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새마을운동과 많은 인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 2개 마을에서 지금은 5개 마을에 30여명의 봉사단이 파견되어 소득증대사업(봉재사업, 카우뱅크 등), 환경개선사업(부엌개량, 마을진입로 개설), 의식개혁운동(영농, 새마을운동, 보건위생교육) 등을 시행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6월 5일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과의 면담내용을 설명하면서 이웃나라 탄자니아에서 추진되고 있는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관심에,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모잠비크에 전수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작년 3월 에피오피아 시범마을 조성지역을 방문, 현지 주민들의 “잘살아 보자”라는 열망과 “하면 된다”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지금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르완다에서 현지 주민 40명이 경운대학교 새마을 아카데미에서 6.24 ~ 7.12(3주)간 새마을연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6. 26.~6. 27. 주한 아프리카·아시아 대사 8명과 새마을세계화사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 필리핀·베트남·에티오피아 3개국에 새마을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90명) 등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하며 새마을세계화재단은 도지사와 아바둘라 에티오피아 하원의장과의 만남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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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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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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