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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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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등재가 확정됐다. 18일부터 21일 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던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해당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18일 유네스코에 권고했으며, 유네스코는 국제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19일 등재를 확정했다.
이에 앞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국 새마을운동 원로지도자 70인중의 한 사람으로서 지난 2011년 10월28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추진한 새마을운동 원로자 구술증언에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신청해 등재 하여야 한다”고 이미 강조 한 바 있다.
또 서울 강서구 동촌동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본부에 82년초 내무부 소속 파견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새마을운동의 방향정립, 규정제정등 민간주도에 의한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 했으며, 그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13년 4월 22일 새마을의날 기념식에서 당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새마을휘장을 수상하는 등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기여해 왔다.
남유진 시장은 구술증언에서 “앞으로 50년, 100년 가더라도 새마을운동의 원래 모습을 지켜 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못사는 나라도 같이 잘 살도록 하는 것은 선진국문턱에 있는 대한민국이 해야 될 의무다”며“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으니 원조를 주는 하나의 방편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국의 Peace Corps(평화봉사단)나 라이온스, 로타리등 국제 봉사단체가 있듯이 새마을운동도 그렇게 만들어서 새마을 젊은이들을 양성하고 새마을리더로서 후진국에 1,2년 파견하는 일도 할 수 있으며 또한 새마을중앙회와 보조를 맞춰 구미시는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새마을운동을 신청해서 인정을 받고자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구미시는 43년간 새마을깃발을 한번도 내린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새마을운동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등재에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중심에 남유진 구미시장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이 담겨져 있다.
또 묵묵히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새마을가족들의 열정과 의지, 그리고 함께 참여해준 시민들의 공감과 관심이 큰 바탕이 되었으며 새마을 가족들을 비롯한 42만 구미시민 모두가 함께 경축할 일이다.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 새마을운동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전파에 앞장섬으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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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 추진한 주요 내용
△2009년 새마을운동을 총결산 하고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일번지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 개최
△2012년 새마을 운동을 통해 명품도시 구미, 미래속의 녹색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임을 확인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선포
△매월1일 새마을정신을 실현하는 상징의 의미인 새마을대청소
△천원의 행복을 나누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운영
△독서와 취미·교양교실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다가가는 35개의 새마을문고 운영
△차세대 주역들에게 새마을운동을 우리의 소중한 정신운동으로 계승하여 새마을운동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학교새마을운동 추진
△새마을운동 역점사업으로 박정희대통령생가 주변 일원 25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총 사업비 792억원을 들여 2015년 완공예정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
△잘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해 중국, 베트남, 콩고, 에티오피아, 네팔, 몽골, 필리핀 등 9개국의 새마을사업 전파를 위한 글로벌 새마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