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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3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 하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5일
세계경기불황 43.1%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공회의소(회장․윤용희)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6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업체감경기가 전분기보다 다소 하락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일본의 엔저정책,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중국의 경제불안 등 악재가 이어지면서 지역기업들의 3분기 기업체감경기가 전분기보다 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경제가 회복할 것이라는 정부와 주요기관들의 전망과는 달리 지역의 3분기 BSI는 여전히 기준치 100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들이 많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으로는 섬유(87.5), 화학(85.7), 금속(81.3), 음․식료품(80.0), 목재․제지(66.7), 비금속광물(60.0)제조업 등은 기준치를 밑돌며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기․전자, 기계제조업은 각각 BSI 100.0으로 전분기 대비 기업체감경기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기업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애로요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들은 ‘세계경기불황’(43.1%)을 첫 손에 꼽았다. 다음으로 ‘자금난’(31.9%), ‘에너지․원자재난’(18.1%), ‘엔저’(6.9%) 등을 차례로 들었다.


경기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로는 가장 많은 기업들이 ‘경기활성화(수요진작)’(53.6%)를 꼽은데 이어 ‘자금난 해소 지원’(19.5%), ‘인력난 해소 지원’(14.6%), ‘해외 충격요인의 국내파급 최소화’(7.3%), ‘규제완화’(2.5%)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기타’ 2.5%>


김천상의 관계자는 “당초 기대와 달리 대외 경제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던 하반기에도 뚜렷한 회복세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며 “지역 기업의 채산성 악화와 성장동력 약화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추가적인 지원정책과 함께 기업경쟁력 확보와 내수활성화를 위해 모든 경제주체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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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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