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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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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아포읍민상 시상식이 21일 아포읍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읍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읍민에게 수여하는 이날 시상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상배 아포읍장, 김기진 전)금릉군부군수, 정창운 전)새마을중앙연수원 교수부장, 이갑희 전)아포읍장 등 내빈과 기관단체장, 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제3회 수상자인 명예아포읍장 김정윤 박사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 공로를 치하했다.
또 아포읍민상 제정에 큰 노력을 한 이갑희 전)아포읍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아포읍 제석리 출신인 김정윤 박사는 미국 프레스턴대학과 대학원에서 기계공학박사 학위와 명예 토목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재)한국신공업신기술협회장, (사)동북아문화교류협회장, 미래한국시민연대 공동의장 등을 맡고 있다.
특히 명예아포읍장으로서 아포읍 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아포읍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윤 박사는 “고향인 아포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없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포읍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읍민과 출향인에게 전 아포읍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2011년 제정된 이후 이영일 전)아포장학회장, 김기진 전)금릉군 부군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