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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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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김천지역 사회연구회(준)가 여론조사기관 디 오피니언에 의뢰해 박보생 김천시장의 3년 시정 평가를 조사한 결과 86%의 시민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는 김천시민 19세 이상 500명(남 245, 여 255)을 대상으로 다단계층화추출법(RDD)에 의해 김천시장의 지난 3년 활동에 대한 시민여론과 김천시 행정서비스에 대해 조사했다. 신뢰구간은 95%, 표본오차 ±4.4% 였다.
지역사회의 주인인 시민들이 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시민들의 눈으로 보고 시민들의 의견으로 만들어지는 사회를 위해 연구, 토론하는 시민단체인 김천지역사회연구회(준)(이하 본회) 는 지난 5월 시의회 회의록에 나타난 자료를 바탕으로 정량분석을 통해 시의원의 활동을 정리한데 이어 김천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김천시장의 3년 활동을 평가했다.
▶ 사업수행
박보생 시장의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알아본 결과 응답자의 66.3%가 잘 알고 있다거나 알고 있다, 들어보았다 등으로 답했다. 이는 시의원들의 활동에 대한 응답률에 비해서 6배가 넘는 수치로 김천시민의 2/3가 김천시정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업에 대한 추진 및 전반적인 평가는 86.0%가 긍정평가인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7.3%였다.
동시에 시정추진 시 시민의견의 반영도 역시 73.1%가 반영되고 있다고 답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답한 21.1%에 비해 매우 높았다.
세부적으로는 81.7%가 ‘김천시 하수관거 정리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가장 큰 성과로 인식하고 있었고, ‘혁신도시 전국 최고 빠른 조성’이 76.5%, ‘철도교통요지 위한 광역교통망구축’은 71.5%,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67.0%로써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성과에 대한 높은 응답율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억대 수입 농민 육성 및 농업 뉴타운 조성’사업은 42.9%만이 긍정적으로 답해이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김천시 행정 서비스 만족도
만족이 81.7%로 불만족(12.9%)에 비해 6.3배로써 압도적으로 높았고, 민원처리의 신속도 역시 신속하다가 70.6%로 신속하지 않다(21.7%)에 비해 3배 이상 높아 김천시민의 대다수는 김천시의 행정 평가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개선 및 건의사항
대중교통요금, 주차 등 교통문제의 해결은 33.7%, 이어 보육시설 확충, 보건소 수준 향상 등의 주민복지가 27.6%, 쓰레기 처리, 녹지 환경 등 주거 환경개선은 23.6%였다.
건의사업으로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 쓰레기 처리문제 해결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