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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 세계로. 세계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아시아・아프리카 6개국 주한 외교관 초청 새마을세계화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26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아프리카, 아시아 주한 외교관을 초청, 새마을세계화사업의 내실 있는 발전과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참석한 외교관들은 아프리카 르완다, 세네갈, 케냐,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시아의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주한대사들이다.


르완다와 필리핀에서는 현재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세네갈,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새마을운동 전수를 적극 희망하는 국가로 이번 간담회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표명했다.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여 빈곤퇴치에 기여함으로써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을 통한 해외 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2013년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필리핀, 인도 등 5개국 15개 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원조사업과 차별화하여 현지 주민의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현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및 현지정부의 지원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에 초청된 주한 외교관들은 성공적 사업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를 주관한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지하 대표이사는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주한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은고비 키타우(Ngovi Kitau) 케냐 대사는 “새마을운동은 케냐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시범마을 조성지역으로 반드시 선정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참여의지를 분명히 했다.


은고비 대사는 지난 5월 29일에도 경북도청 및 새마을세계화재단을 개별적으로 방문, 새마을운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유진 카이우라(Eugene S. kayihura) 르완다 대사는 “2010년부터 르완다에 새마을 시범마을이 조성되어 현재 자립발전을 위한 기반들이 탄탄히 구축되고 있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인근지역 확산에 적극적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이곳까지 귀한 걸음을 해 주신 각국 외교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을 위하여 주한 외교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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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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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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