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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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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조달사무소(소장 김경수) 신청사 이전 기념행사가 27일 경북김천혁신도시에서 열렸다.
박보생 김천시장,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 문인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등이 참석한 행사는 남면 지역주민들의 풍물패와 김천시립관현악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청사순시, 우정사업본부장 치사, 내빈 축사, 축하케익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수 소장은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경북드림밸리(경북김천혁신도시)에 첫 번째로 입주한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열리는 지방화시대를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소속기관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전국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물자 보급, 우체국 건축물 건설 및 유지․보수 등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9일, 서울 구의동 청사시대를 마감하고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 시범 건축물로 건립한 김천 신청사로 이전했다.
총사업비 22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3,947㎡에 연면적 8,198㎡, 지하1층․지상4층으로 건립되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건물 전체 LED 조명, 건물 외벽 대비 창면적 비율 감축, 건물외부 단열을 강화하는 등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50% 이상 더 절감되는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 시범 건축물”로 설계․건축됐다.
박보생 시장은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김천 지역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 성장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신청사 이전 기념행사를 축하했으며,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김천에 정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문화와 교육, 산업이 어우러진 자족형 친환경 명품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혁신도시 입주 1호기관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에 이어 연말까지 기상청 기상통신소 등 5개 기관이 입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