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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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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제4기 홍보대사 ‘키우미’에 선발된 18명의 합격자들은 24일부터 27일까지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홍보대사 합숙연수를 가졌다.
지난 5월15일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1차 면접에 선발된 4기 홍보대사 학생들은 연수 후 최종 선발을 거쳐 임명장 수여와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수는 구미대 홍보대사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홍보대사로서의 소양 교육과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입소식을 갖고 4~5명씩 4개 팀으로 나눈 후 적성 및 심리검사를 거치고 홍보대사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25일에는 나를 알리는 PR실습과 이미지 메이킹, 성공적인 대화법과 잠재능력 개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26일에는 팀별로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에 대한 1:1 클리닉, 표정과 인사방법, 의전 실습에 대한 수업이 이어졌다. 또 저녁식사 후 자신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장기자랑과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제4기 홍보대사 수료식을 갖고 단체 레프팅을 통해 조직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연수에 참가한 물리치료과 이지민(1년) 양은 “홍보대사로 선발된 친구들과 연수 후 더욱 친해지게 되어 앞으로 함께 활동할 시간이 기대된다”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구미대의 다양한 자랑거리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보대사 지도교수인 김준영 지식정보원장은 “홍보대사는 대학의 얼굴”이라고 말하며“앞으로 구미대의 위상을 높이고 재학생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전파하는 길잡이가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미대 홍보대사‘키우미’는 단순히 학교행사 보조 역할에 그치지 않고 학교의 온, 오프라인 행사를 스스로 기획 진행하며, 교내 캠페인은 물론 지역사회 행사 등에도 앞장서는 등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