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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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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원은 6월 25일 일본뇌염 조사결과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사람 사이에서는 전파되지 않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된다.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며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의 발생이 높은 질병이다.
2012년 전국에서 20명이 발생하여 5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