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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성형TRAY 제조 구미시 ㈜비씨시스템 등 10개 업체 경북도 신성장 기업 선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6월 27일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2013년 상반기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 표창패를 수여하고 기업인들의 기(氣)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도 신성장기업은 도내 중소기업인의 氣를 살리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10%이상 성장한 기업 중에서 기술 혁신적이고 미래성장 지향적인 중소기업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된다.


이번 표창에서는 2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접수된 기업에 대해 기업 성장성(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기술개발 투자율, 산업재산권, 품질인증부문), 수출(매출액 중 수출비중)을 채점하여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받게 되고,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우대 내용은 ▪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일반 3억원 → 우대 5억원)


▪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 평가시 가점부여(2점) ▪ 국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상시근로자 3%이상 증가기업) ▪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이다.


기업별 우수 성장사례를 보면 진공장비제작, 핸드폰 윈도우 코팅제품 생산업체인 ㈜에스아이티(성주군 소재)는 특허, 해외품질인증 등 기술력과 수출실적으로 2012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23% 증가했고, 송죽글러브(주)(성주군)는 여성기업으로 매출 성장율이 높았으며, 현대파이프(주)(상주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율을 50%이상 올렸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선일플라스틱(경주시)과 초정밀 측정 및 제어 전문회사 ㈜에이치엠티는 부설연구소를 통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으로 급성장했고, 포장기계를 제조하는 하나(김천시)는 기술개발을 통한 포장기계의 국산화로 선진국 역수출에 성공해 매출액 중 수출액이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진공성형TRAY를 제조하는 ㈜비씨시스템(구미시)와 플라스틱 자동차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쌍마기계(경산시)는 벤처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매출 성장율이 높으며, 분리수거형 쓰레기통,쌀통을 제조하는 삼익에스이에스(주)(칠곡군)는 해외 품질인증 등을 통한 해외수출이 매출액의 80%이상을 차지한 신성장기업이다.


또 ㈜화신정공(영천시)은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매출규모가 천억대인 중견기업으로 69%의 매출 성장실적과 290%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지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표창패를 수여하면서 “민선 5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경북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20만개 창출, 투자유치 15조원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거두었다.”면서


“이는 도내 중소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상북도 신성장기업’과 같은 건실한 제조업체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신정부는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 실효성을 높이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여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써 경상북도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공신화를 계속 써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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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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