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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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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지킴이(회장 장영도) 회원 45명은 29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화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킴이 회원들은 지역 문화재인 지주중류비, 의우총, 낙산리3층석탑, 독동반송 등을 찾아 잡초제거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우총과 지주중류비 주변은 온갖 잡초가 무성했고, 지주중류비각 안에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놀다 버린 소주병, 휴지.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흉물스럽게 보였다. 이들은 멀리 있는 곳까지 가서 물을 길러 지주중류비각 안을 깨끗이 물청소했다.
한편, 구미문화지킴이는 올해로 활동 29년째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지역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 등에 관심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탐방과 찾아가는 문화교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으로 여치집 만들기, 곤충만들기, 연 만들기, 솟대만들기, 고 인쇄 및 탁본 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로 어린이 동심 찾기 동요대회(7월 20일 제 8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