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자치 5기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청사통합과 친 서민시책 추진,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1번지 확고한 자리매김, 신 낙동강시대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스포츠 문화 성화 등은 물론, 2015년 세계 물 포럼 개최에 발맞추어 낙동강권 종합관광 개발과 말 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 지난 3년을 되돌아보았다.
향후 시민이 행복한 상주 건설을 위한 시정의 추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으뜸가는 자치단체가 되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도전과 성취, 보람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하고 “도정역점시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기반으로 시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상주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성 시장은 이날 오후 시립노인요양병원과 희망실버타운 등 관내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용기와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민선 5기 남은 1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