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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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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이대창)은 1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7. 1~11. 30까지 5개월간, 2개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일자리사업은 상반기에 시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친환경 재활용 비누만들기, 희망농장 운영(고구마 경작), 마을꽃길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되는 수질오염원의 하나인 쌀뜨물을 이용한 EM발효액 생산으로 친환경 녹색 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이대창 동장은 “혹서기 폭염 등을 대비한 개인건강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특히 친환경 비누만들기와 EM발효액 생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녀회를 비롯한 단체들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동참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량동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케해 지역의 그린 전도사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