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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4년차 첫날. 경제, 기업 챙기기, 시민과의 소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남유진 구미시장
ⓒ 경북문화신문

민선 5기 4년차 첫날인 7월 1일, 남유진 구미시장은 아침 7시 시민들과 함께 새마을 대청소를 시작으로 구미의 근간인 경제, 기업을 챙기고 생활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마무리로 바쁜 하루 일정을 보냈다.


오전 7시 보훈단체, 재향군인여성회, 특전예비군, 도․시의원, 환경미화원 등 300여명과 동락공원내 호국용사 기림터 바닥 물청소와 명각비 먼지 제거 등 ‘새마을 대청소’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오전 9시 7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의료용기기 생산 전문기업인 (주)신창메디칼(대표 김용창)의 사기(社旗) 게양식에 이어 9시 1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통해 민선5기 3년의 시정을 평가하고 4년차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전 10시에는 한국노총경북구미지부를 방문해 김인배 의장 등 한국노총임원 10명과 향후 구미공단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 후 오전 11시. 남 시장 내외는 노인종합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어르신 600여명에 대한 배식봉사를 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구미경제의 가장 현안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 5공단 국책사업 현장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 공사팀장으로부터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고 5공단 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당부했다


오후 3시에는 도․시의원, 녹색어머니연합회, 시민 등 100여명과 함께 세계최초로 일반도로를 시범 운행하는 무선충전 전기버스 첫 운행 축하행사에 참석했으며, 오후 4시 구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창호 중소기업협의회장, 김경미 여성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CEO 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6시에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린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자축연에 참석해 전․현직 새마을회장, 새마을남․여지도자 등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오후 7시에는 송정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평소 시정에 의견을 반영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송정동, 원평1동, 원평2동 지역 주민 50여명과 ‘시장에게 바란다. 퇴근길 시민과의 대화’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 후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9시 구미의 힐링 명소인 금오산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으로 민선5기 4년차 첫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6월 27일 가진 민선 5기 시정 3년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7년 동안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42만 시민과 함께 달려왔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채워 나갈 것이며 국가 5공단 조성, 500억불 수출, 인구 50만 시대 활짝 열어나가는데 처음 마음으로 혼신의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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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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