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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수 144만 5천명, 주민등록인구 대비 2.8%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3일
안전행정부,201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2013년 1월 1일 현재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은 모두 144만 5천6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가 발표한 2013년 1월 1일 기준, 2013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귀화자‧외국인주민 자녀(이하 ‘외국인주민’)는 모두 144만 5천6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주민등록인구 5천 94만 8천272명 대비 2.8%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지난해(1,409,577명) 조사 때보다는 3만6천054명(2.6%)이 더 늘어났다.


 


 


금년에는 ‘방문취업제(‘07∼’12)‘ 기간만료에 따른 외국인근로자의 출국이 늘어나 지난해에 비해 증가폭이 2.6%로 크게 감소했다.


외국인주민 현황은 지난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20% 이상 증가하다가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2.9% 증가했으며, 2011년, 2012년에는 경제회복 등의 영향으로 매년 11%씩 증가했다.


외국인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이 112만,599명(77.5%),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은 32만5천032명(22.5%)이었다.


한국국적을 갖지 않은 사람 중 외국인근로자는 52만906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36%, 결혼이민자 14만7천591명(10.2%), 유학생은 8만3천484명(5.8%), 외국국적 동포는 18만7천616명(13%), 기업 투자자 등 기타 18만1,002명(12.5%) 순이었다.


또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 중 국적취득자가 13만3천704명(9.3%), 이중 혼인귀화자는 8만3천929명(5.8%), 기타사유 귀화자 4만9천775명(3.5%), 이밖에 외국인주민자녀 19만1천328명(13.2%) 등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77만5천474명(53.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베트남 17만6천988명(12.2%), 미국 6만9천704명(4.8%), 파키스탄‧스리랑카 등 남부아시아 6만9천288명(4.8%), 필리핀 5만7천148명(4.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44만735명(30.5%), 서울특별시 39만5천640명(27.4%), 경상남도 8만9천986명(6.2%), 인천광역시 7만5천552명(5.2%), 충청남도 6만8천639명(4.7%) 순이며, 기업체와 대학 등이 많이 소재하고 있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63.1%(’12년 64.2%)가 집중 거주하고 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 안산시(64,709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53,666명), 서울특별시 구로구(41,622명), 경기도 수원시(41,351명) 순이었다.


1만명 이상 밀집거주지역은 ’12년(42개)보다 2개 지역이 증가한 44개 자치단체이며, 주민등록인구 대비 5% 이상 거주지역은 ’12년과 동일한 22개 자치단체로 조사되었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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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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