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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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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오는 7월21일부터 8월3일까지 2013 구미 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는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연예술축제이다.
한국, 일본, 태국, 미국 등 4개 국가 20개 팀이 참가하는 축제는 공식 공연행사,기획공 연행사(프린지 페스티벌),부대행사로 구성돼 있다.
7월21일부터 23일까지는 게릴라 공연으로 구미코, 구미시내, 옥계, 인동 등에서 아시아연극 제를 홍보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7월24일부터 7월26일까지는 금오산 분수광장을 비롯 구미역 광장, 인동중앙공원, 금오공대 대강당 앞 야외광장 등에서 기획공연 행사인 프린지 페스 티벌이 공연된다. 국내외 총12팀으로 구성된 가운데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채로 운 작품들인 버블, 마임, 클라운, 타악, 매직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게 된다..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진행되는 공식공연행사에는 한,일 공동제작 작품인 <느낌, 극락같 은>(이강백 작/황윤동&나카시마 사토 연출)을 시작으로 아이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 는 버블마임 <항해>, 극단 명태의 <안녕, 오아시스>, 극단 수레무대의 <삐에르 빠뜨랑>, 극 단 현장의 <광대들>, 극단 거울의 <놀부가 기가 막혀>, 극단 골목길의 <하늘은 위에 둥둥 태 양을 들고>, 극단 날DA의 <그 여자 사람잡네> 등 총8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7월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오후8시에 개막작으로 공연되는 <느낌, 극락같은>의 경우 금오공과 대학교 대강당에서 구미시민들을 위한 초대로 이뤄진다.
이외에도 나머지 7개의 극장공연은 소극장(공터_다)에서 매일 한 편씩 오후8시에 유료로 공연된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054.444,06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