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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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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특산품 300억원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7대 전략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초부터 배추 500여톤을 대만으로 수출했다. 또 6월말부터는 가시오이를 매주 정기적으로 홍콩에 수출하고 있는 등 농특산품 해외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화북면 장암리에 거주하는 이병무씨는 올해 5만4,545㎡ 면적에 500여톤의 배추를 계약재배해 6월초부터 하북 신상하역 무역(서울 소재)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 낙동농협 오이원예 작목반(회장 이태우)은 1십만㎡의 면적에서 생산한 오이 일부를 6월말부터 매주 목요일 200박스(10kg단위)씩 안동무역을 해 홍콩으로 수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는 오이와 국내가격 변동이 심한 배추가 국내시장에서 홍수출하시 가격하락 등의 변동폭을 줄이기 위해서 홍콩, 대만 등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 앞으로 연중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원예수출단지 조성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