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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대구한의대 교수 저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도서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 경북문화신문
대구한의대 김성우 교수(관광레저학과)조선시대 경상도의 권력 중심 이동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도서에 선정됐다.


2013
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도서는 우수 학술도서 중에서 학술적 기여도와 독창성, 우리고유의 문화, 예술, 및 사회 발전사의 연구 등을 고려해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아동청소년 등 11개 분야별로 1종씩 선정됐다.

우수 학술도서는 201231일부터 2013228일 사이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457개 출판사의 도서 489종을 대상으로 심사해 11개 분야에서 총 221종을 가렸다.

11개 분야 중 역사 분야에 선정된 김 교수의 저서는 경상도를 중심으로 수전농업의 발달과정을 통해 문화, 인물, 경제 등 지역개발과 맞물려 돌아가는 한국역사의 발전 정도를 재조명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 교수는
15~16세기에 선산을 중심으로 수전농업이 발달하면서 주요한 인물이 많이 배출됐고 그 후 합천이나 진주 지역으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에는 안동, 봉화 지역으로 수전농업이 옮겨가면서 문화와 경제 등 경상도의 권력 중심도 함께 옮겨 갔다고 설명한다.

특히, 책을 통해 수전농업은 산간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했다는 것을 제시하면서 수전농업이 하천 저 지대에서 발달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바꿔놓는다. 17세기부터 수전농업에서 핵심작물을 재배했는데 경상도는 15~16세기부터 발달한 선진지역이라는 것, 17세기 중후반 경상도의 중심이 안동으로 옮겨가면서 급격히 쇠퇴해 권력의 중심축이 이동했다는 것도 함께 제시한다.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수전농업이 발달했고, 시기도 15~16세기로 끌어내렸다는 점에서 김 교수의 가설을 둘러싸고 학계에서도 활발한 논쟁이 일고 있다. 사학에서 정평이 나 있는 학회지인 역사학회 12월호에서 김 교수의 책에 대한 찬반 지면논쟁이 게재될 예정이다.

언젠가는 내 지역을 연구해보고 싶었다는 김 교수는 선산지역 출신으로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인 김교홍 전 구미문화원장의 영향으로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그의 저서인 조선시대 경상도의 권력 중심 이동15년 전부터 선산지역의 자료인 한 책 등을 꼼꼼히 읽으면서 차근차근 준비해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완성된 것이다.

김 교수는 먼저 이번 책을 좀 더 보완하고, 앞으로 선산에서 출발한 문화를 바탕으로 서울이 발달할 수 있었던 이유를 연구해 볼 생각"이라며 "지역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시대사를 전공하고 특히 사회경제사에 관심이 많은 김 교수는 현재 대구한의대 관광레저학과 교수, 대구한의대 보건대학원 원장 겸 사회개발학원 원장, 경북도 정체성포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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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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