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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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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이태득)가 2013년 7월 21일(일) KBS 1 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다.
6월 18일(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교 강당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녹화가 이루어졌다.
지난 5월 28일 도전할 100인 학생을 뽑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출연학생을 뽑았으며, 스텝진과 기술진은 전날인 17일 오후에 내려와 체육관에 세트장을 설치하고, 출연 학생과 공연 팀에 대한 사전 리허설을 거쳐, 당일 프로그램 을 녹화했다.
선생님들과 전교생들이 함께 춤추고 기타 동아리의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양한 재능과 끼를 표현한 가운데 특히 최후의 1인을 응원하는 무대에서는 본 교 손동호 교감선생님이 직접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고 기타동아리 학생들과 2학년 7반 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출연한 100인 학생들은 저마다 솔직한 사연과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 우리 김천에 대하여 자랑을 하는 등 방송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쏟아 놓아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했다.
특히 세팍타크로를 선보이며 세팍타크로 공을 정지원 아나운서가 받는 이벤트도 이어졌다.
패자 부활과 몇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최후의 2인으로 김은구 학생(2학년 1반 담임 전지혜)과 김석진 학생(2학년 5반 담임 박준석)이 남았다. 46번 문제에서 김은구 학생이 아쉽게도 탈락하면서 김석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김석진 학생은 글로벌 코리아 문제를 맞히어 4주간의 미국 어학연수를 갈 수 있게 되었다.
또 김은구 학생은 2주간의 유럽 체험연수를 가게 되었다. 김석진 학생은 아쉽게도 48번 문제에서 도전이 멈추어졌지만 2학년 학생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것에 큰 박수를 받았다.
김천중앙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총동창회, 학부모회에서도 출연학생들을 위해 열띤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김천중앙고등학교의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KBS 도전 골든벨을 무사히 녹화할 수 있었고, 새롭게 도약하며 변화해 나가는 김천중앙고 학생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태득 교장은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랐다”며“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지만 최후의 1인 김석진 학생이 차분하게 문제를 잘 풀어 주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본 방영은 7월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5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