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중앙고등학교 KBS 1 TV 도전 골든벨에 출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7월 21일 저녁 7시 10분 방송예정
ⓒ 경북문화신문

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이태득)가 2013년 7월 21일(일) KBS 1 TV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다.


6월 18일(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교 강당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녹화가 이루어졌다.


지난 5월 28일 도전할 100인 학생을 뽑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출연학생을 뽑았으며, 스텝진과 기술진은 전날인 17일 오후에 내려와 체육관에 세트장을 설치하고, 출연 학생과 공연 팀에 대한 사전 리허설을 거쳐, 당일 프로그램 을 녹화했다.


선생님들과 전교생들이 함께 춤추고 기타 동아리의 연주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양한 재능과 끼를 표현한 가운데 특히 최후의 1인을 응원하는 무대에서는 본 교 손동호 교감선생님이 직접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고 기타동아리 학생들과 2학년 7반 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출연한 100인 학생들은 저마다 솔직한 사연과 가족에 대한 사랑과 감사, 우리 김천에 대하여 자랑을 하는 등 방송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쏟아 놓아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했다.


특히 세팍타크로를 선보이며 세팍타크로 공을 정지원 아나운서가 받는 이벤트도 이어졌다.


패자 부활과 몇 번의 고비를 넘기면서 최후의 2인으로 김은구 학생(2학년 1반 담임 전지혜)과 김석진 학생(2학년 5반 담임 박준석)이 남았다. 46번 문제에서 김은구 학생이 아쉽게도 탈락하면서 김석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김석진 학생은 글로벌 코리아 문제를 맞히어 4주간의 미국 어학연수를 갈 수 있게 되었다.


또 김은구 학생은 2주간의 유럽 체험연수를 가게 되었다. 김석진 학생은 아쉽게도 48번 문제에서 도전이 멈추어졌지만 2학년 학생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것에 큰 박수를 받았다.


김천중앙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총동창회, 학부모회에서도 출연학생들을 위해 열띤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김천중앙고등학교의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 KBS 도전 골든벨을 무사히 녹화할 수 있었고, 새롭게 도약하며 변화해 나가는 김천중앙고 학생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태득 교장은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학생들에게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랐다”며“아쉽게도 골든벨을 울리지 못했지만 최후의 1인 김석진 학생이 차분하게 문제를 잘 풀어 주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본 방영은 7월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5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