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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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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4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에서 제18회 여성주간을 기념한 여성정책 현장방문과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복지시설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하는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는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이화순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 회장, 양수옥(법명 진원)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장 등 100여명의 여성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경상북도 아동․청소년무지개쉼터에서 지원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방문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현장 대화의 시간은, 새정부 출범 이후 성폭력, 가정폭력이 정부 4대악의 하나로 선정되어,국정과제로 추진됨에 따라 민․관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로 ‘여성이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를 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김관용 도지사의 정책방향에 따라, 여성복지 정책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시설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이날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의 도내 여성폭력관련 사업설명에 이어 참석한 여성복지시설 직원들이 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적 책임과 실천의지를 담은 ‘여성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다짐문’을 자발적으로 채택 후 이인선 정무부지사에게 전달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간의 결집된 의지를 보였다.
이어진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성폭력·가정폭력 관련 여성복지시설의 현안사항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석자들을 격려하는 등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이라는 주제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간담회에 논의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여 경상북도가 아동과 여성이 성폭력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