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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정신 실천. 구미대 새마을 자원봉사단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대형 식수탱크, 식수대 설치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2013년 새마을자원봉사단이 지난 6월24일부터 7월1일까지 베트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봉사단은 베트남 타이빈 소재 뉴엔두고등학교를 방문해 제한급수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대형 식수탱크를 설치하고 식수대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1천700여명의 학생이 있는 뉴엔두고교에는 매일 급수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식수를 받아놓을 저장탱크가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은 항상 목마름을 견뎌야했다.


뉴엔두고교로 식수개선 봉사활동을 떠나게된 것은 구미대로 유학 온 이 학교 출신인 호텔관광과 웬티훼(29ㆍ1년) 씨의 사연으로 웬티훼 씨는 자신의 고교시절에 힘들었던 식수문제가 마음에 남아 대학의 학우들과 함께 돕기를 희망했고, 구미대 국제교류센터 서영길 센터장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해외자원봉사단에 선발된 자동차기계공학과 이수승(19ㆍ1년) 군을 비롯한 9명의 학생들은 봉사활동의 주제를‘청소년에게 맑은 물 제공’이라 정했다. 식수개선사업에 돌입한 봉사대는 30도가 넘는 열대의 무더위 속에서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와 모래를 섞는 작업으로 땀으로 샤워를 했다.


학생들의 식수를 저장할 6천 리터의 대형 식수탱크가 우뚝 들어서고 봉사단이 설비한 식수대가 모습을 갖추자 현지 교사와 학생들은 연신 “깜언(감사합니다)”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단원들은 뉴엔두 고교생에게 새마을운동을 소개하고 UBS 메모리를 선물하는 등 짧은 기간이지만 지구촌의 우애와 정을 가득 채우고 돌아왔다.


웬티훼 씨은 “고향 모교 후배들을 위해 큰 일을 한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모두 열심히 공부해서 더 넓은 세계로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대를 이끈 구미대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마다하고 힘든 봉사활동을 선택한 봉사단원들이 대견하다”며“이번 봉사활동으로 인종과 문화를 넘어 지구촌이 하나라는 공동체의식과 참된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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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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