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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이 모여 경제를 세우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구미시 생활개선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생활개선회(회장 김명숙)가 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했다.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의 목적은 잠자는 동전을 끌어내어 동전제조로 드는 비용을 절감하여 국고 예산낭비를 줄이고, 생활개선회 창립 55주년 기념으로 생활개선회관 건립에 초석이 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있다.


생활개선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0원짜리 동전은 약 72억 개가 유통되고 있지만 회수율은 4.6%에 불과해 막대한 국고 손실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며, 신형 10원짜리 동전의 제조비용은 40원으로 액면가의 4배나 된다.


회원들은 집 구석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하트모양 통장에 모아 분기별로 회수를 하여 기금을 모으고 있으며, 2분기에는 48만원의 동전을 모았다.


한편 구미시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확대, 농촌여성능력개발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 읍․면․동 단위별로 지역봉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를 하고 있으며, 금년 7월 말 부모없는 청소년 보육원 급식 지원과 9월에 양성평등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부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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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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