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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혹 잃어버린 조상 땅이 없나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경북도 재산권관리 일등 공신, 경북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작년 하반기 대비 25%증가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 199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울릉도 면적(72.7㎢)의 3배가 넘는 땅을 찾아줬다.


도는 1996년 7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모두 2만3,140명에게 227㎢(8만1,215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 제공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8.4㎢)의 27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올해 5월 초 포항에 사는 김모씨에게 12필 12,218㎡를 찾아 주는 등 상반기 동안 1,867건(신청인원 2,389명)이 신청접수 돼 이중 950명, 5,590필지(8,296천㎡)의 토지를 제공, 작년 하반기 대비 25% 증가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돌아가신 조상 명의로 토지가 있을 것으로 추측은 하고 있으나 토지의 소재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 그 상속인에게 토지의 소재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1996년부터 시작돼 현재는 전국 시ㆍ군ㆍ구청 어디서나 신청 가능하며, 지난 4월말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사망 신고 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 하는 등 다방면으로 도민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상속인이 구비서류를 갖춰 가까운 시ㆍ군청 민원실 또는 경북도 토지정보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신청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상의 토지가 있을 경우에는 토지소재지 등 상세 내역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구비서류로는 제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ㆍ기본증명서와 주민등록증 등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면 된다.


본인의 방문이 어려울 때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는데 대리인 방문 시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의 신분증을 복사하여 자필서명한 후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 김천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조상땅 찾기에 대한 언론매체 등의 홍보와 함께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게 되고 사망자에 대한 행정관청의 능동적 자료 제공 서비스로 인해 조상땅 찾기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토지정보 제공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도민 만족 행정구현 및 도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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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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