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대구시가 살길은 남부권 신공항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남부권 신공항 추진단 구성완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남부권 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남부권 신공항추진단(TF팀) 구성을 완료했다.


남부권 신공항추진단은 지난 6월부터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이 구성을 추진했다.


이를 계기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정책자문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신공항추진단은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항공이용 수요조사 실시를 계기로 남부권 신공항 건설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체계적․논리적 대응을 위해 구성됐다.


항공이용 수요조사에 의견 반영 및 항공수요가 충분하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14년 추진될 입지타당성조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 수요조사 및 입지타당성조사 등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적․정책적 논리개발, 대외협력, 홍보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단장은 대구 행정부시장, 경북 행정부지사, 대구경북연구원장이 공동으로 맡고,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연구원의 실무자 12명으로 총괄기획부와 정책연구부를 구성했다.


추진단 활동의 전반적인 자문을 제공할 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가 14명(교통 6, 경제 및 물류 4, 공항건설 4), 경제계 3명, 시·도의원 4명, 공공기관 4명, 시민단체 10명 등 총 35인으로 구성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정책 및 논리적 근거 제시, 지역 의견 반영 등 남부권 신공항추진단 운영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참석한 정책자문위원들에게 “신공항 건설은 쇠퇴하고 있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며, “좋은 위치에 제대로 잘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홍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남, 울산 등 관련 시도와 협력하여 신공항에 대한 지역의 여망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