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주경야독의 윤종호 구미시의회 의원 국제학술대회(ICCT 2013) Best Paper Award 수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구미시의원이 (사)한국융합학회 주체로 지난 7월 3일부터 6까지 4일 동안 열린 국제학술대회(ICCT2013, Chiang Mai, Thailand)에서 Best Paper Award[제목 Drivers of Purchase Intention for Fakes between Brand Image and Product Similarity]를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최근 모조품, 일명 짝퉁의 범람으로 진품 생산자 및 관련 업자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모조품 구매요인을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이 주는 시사점은 모조품의 구매요인을 원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기능, 외관 등 제품의 유사성 측면에서 살펴보고,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적 사고(한국과 중국 소비자 대상)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더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데 주안점을 뒀다.


윤의원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양적 사고(미국이나 유럽소비자 대상)에서는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지에 대한 확장된 논문을 기획하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의원은 지난 해에도 (사)한국디지털정책 학회에서 주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제택창업시스템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논문도 국내학술등재지에 게재가 확정됐다.


또 지난 해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의원은 박사학위 논문(지도교수 금오공대 김귀곤 교수)으로 현대사회 기부문화의 확산 관점에서 착한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공익연계 마케팅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중국영재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한 윤의원은 구미대학교 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로서 주경야독하는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오공대에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의원은 특히 매주 토요일 새벽이면 상경하면서 고려대학교 Lyceum College경영학과 학부과정을 최근 이수했다.


이처럼 공부하는 윤의원은 이번 연수일정을 자기개발과 구미시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활용 했다. 이와함께 지난 2010년에는 몽골 울란바티르 대학교에서 특강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으며, 2011년 연수에도 연수기를 기록해 시정반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윤의원은 조례 제.개정과 시정질문, 5분 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의원은 “시민들을 위해서는 항상 낮은 자세로 어르신을 공경하며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서는 항상 연구하고 발로 뛰는 의원의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때로는 노래로 흥을 돋구고, 웃음 드리는 시의원이면서 행복을 드리는 시의원, 그리고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