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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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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구미시의원이 (사)한국융합학회 주체로 지난 7월 3일부터 6까지 4일 동안 열린 국제학술대회(ICCT2013, Chiang Mai, Thailand)에서 Best Paper Award[제목 Drivers of Purchase Intention for Fakes between Brand Image and Product Similarity]를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최근 모조품, 일명 짝퉁의 범람으로 진품 생산자 및 관련 업자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의 모조품 구매요인을 살펴봄으로써 이에 대한 대책 방안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이 주는 시사점은 모조품의 구매요인을 원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기능, 외관 등 제품의 유사성 측면에서 살펴보고, 체면을 중시하는 동양적 사고(한국과 중국 소비자 대상)에서는 브랜드 이미지가 더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데 주안점을 뒀다.
윤의원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양적 사고(미국이나 유럽소비자 대상)에서는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지에 대한 확장된 논문을 기획하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의원은 지난 해에도 (사)한국디지털정책 학회에서 주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제택창업시스템의 만족도에 관한 연구 논문도 국내학술등재지에 게재가 확정됐다.
또 지난 해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의원은 박사학위 논문(지도교수 금오공대 김귀곤 교수)으로 현대사회 기부문화의 확산 관점에서 착한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공익연계 마케팅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중국영재대학 객좌교수를 역임한 윤의원은 구미대학교 자동차기계공학과 교수로서 주경야독하는 의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오공대에서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윤의원은 특히 매주 토요일 새벽이면 상경하면서 고려대학교 Lyceum College경영학과 학부과정을 최근 이수했다.
이처럼 공부하는 윤의원은 이번 연수일정을 자기개발과 구미시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활용 했다. 이와함께 지난 2010년에는 몽골 울란바티르 대학교에서 특강을 통해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으며, 2011년 연수에도 연수기를 기록해 시정반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윤의원은 조례 제.개정과 시정질문, 5분 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의원은 “시민들을 위해서는 항상 낮은 자세로 어르신을 공경하며 지역민과 소통을 위해서는 항상 연구하고 발로 뛰는 의원의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면서 “때로는 노래로 흥을 돋구고, 웃음 드리는 시의원이면서 행복을 드리는 시의원, 그리고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