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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물류산업의 일등 공신 1천7백여대 화물차량 불법 주차만이 능사일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김정미 구미시의회 의원, 화물전용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위원회 구성 제의
ⓒ 경북문화신문

야간시간대마다 택지 개발 예정지 등 공한지는 물론 간선 도로변 곳곳에 주차하고 있는 화물차량들, 과연 이들 화물차량에 대해 차고지에 주차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단속을 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안일까.


구미시가 이처럼 화물차량으로 주차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칭) 화물전용 공영 주차장 조성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에 맞는 화물 주차장 건립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8일 김정미 구미시의회 의원은 7월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차고지 주차등 법적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요구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1969년 낙동강 모래 벌에서 출발한 구미는 세계적 글로벌 경제로 진입해 재정 1조원 시대, 투자유치 10조원 달성과 근로자 10만명을 돌파한 첨단 지식기반 행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와 맞물려 화물차량 운송사업도 활발해 1톤 이상 영업용 화물차량만도 1천700여대가 등록돼 구미 물류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이 밝힌 구미시와 화물연대 등의 자료에 따르면 구미시에 등록된 영업용 화물차량 2천400여대 중 1톤 이상만 1천700여대에 이르고 있으며,이들 차량 절반가량의 등록된 차고지는 화물차량 주차가 불가능한 서류상 차고지에 불과한 실정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대책이 뒤따르지 않게 되면서 내륙 최대 수출산업단지인 구미가 화물차량 노상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산업 도심에 주차장이 근본적으로 부족하지만 화물전용 주차장 없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김의원은 차고지 주차 등 법적 주차장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현실에 맞는 화물 주차장 건립을 위해 화물연대 운송 노동자들과 구미시가 가칭 화물전용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 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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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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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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