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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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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교회(담임목사 조민상)가 돌 행사를 치르지 못한 7가정에 돌잔치 상을 마련해 주었다.
6일 오후2시 교회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민교회 5층 비전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돌잔치 나눔행사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 중 (구미시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 대상 5명, 읍면동 추천 2명) 7명을 선정해 돌사진, 가족사진, 다과 등 돌 축하 나눔행사를 가졌다.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교회 내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조민상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함은 당연한 일이며, 앞으로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구미시민교회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저소득가정에 도배, 장판, 방수, 화장실 공사 등의 재능나눔을 10년째 펼쳐오고 있으며, ‘무의탁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사업’으로 저소득 어르신 50가구에게 주1회 도시락 배달을 13년째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또 교회내 사랑의 쌀독을 설치해 필요한 사람에게 쌀을 이용토록 하며, 올 가을에는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2~3세대에 대해 무료결혼식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