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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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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 도청 접견실에서 임기를 마친 제15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부의장 및 시․군 협의회장 1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15기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부의장 이상천)는 지난 2년간, 경북 도내 평화통일기반 조성 확립을 위해 청소년 통일교육 및 지역시민 통일홍보 활동 215건을 추진했다.
또 민주평통 활성화 및 자문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통일워크숍개최와 지역통일의견수렴회의 710건,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누기 행사 41건,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운동 30건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왔다.
특히, LA협의회 자매결연 및 간부위원 초청 등 해외 단체와도 관계를 맺어나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지역회의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 했다.
아울러 통일관련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여 17개 시․도 지역회의 중 단연 최고의 지역회의로 평가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제15기 민주평통 자문위원회는 다른 어느 때 보다, 국민의 생활 현장에서 통일 여론을 잘 수렴하여, 통일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민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줬다”며“앞으로도, 자문위원으로써 현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서가 잘 이루어져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통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