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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탄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9일
경북도. 대선공약 조기추진 T/F팀 구성
ⓒ 경북문화신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가 8일 대선공약 조기추진 T/F팀을 구성, 발대식을 가진 가운데 경북지역 7개 지역공약, 13개 공약사업에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이 포함됐다.


도는 대선공약사업 중 우선 반영하여야 할 계속사업과 비예타 사업에 대해서 2014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국비확보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신규사업 중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은 6월말 예타신청을 완료하고, 용역진행중인 사업은 조속히 용역을 마무리 하여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T/F팀은 지난 7월 5일 정부에서 시도공약의 추진범위, 지원원칙, 추진일정 등을 담은 지역공약 이행계획 발표에 따라 2014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대선공약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편이다.


지역공약 이행계획에 따르면 총 재원 124조원으로 전국의 지역공약(106개)과 공약사업(167개)을 발표하고, 계속사업 71개(40조원), 신규사업 96개(84조원)로 향후 ‘13년부터 국비예산을 분산 투자한다.


계속사업은 ‘13~’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14 예산안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신규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전절차를 이행한 사업위주로 우선 선정․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사업분야별 6개팀으로 대선공약 조기추진 T/F팀을 구성, 지역공약을 새정부 임기초에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속사업과 예타 비대상사업은 새정부 공약사업임을 부각하여 기재부 예산심의시 반드시 반영하기로 하고, 지역구 및 상임위원회별로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조로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또 신규사업 가운데 6월말 중앙부처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신청한 5개 사업(총 22조 1,507억원)은 부처 내 자체심의회에서 上순위 선정 및 기획재정부에서 검토 의견시 B등급 이상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용역이 진행 중인 10개 사업(총사업비 2조 3,830억원)은 용역이 마무리 되는 대로 내년도 상반기까지 신청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경북지역 공약 : 7개 지역공약, 13개 공약사업(사업비 미발표)>


①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추진


▪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IT융복합 산업화 기반구축


▪ IT융․복합 핵심소재 R&D 역량강화


▪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단지 조성 ▪ 하이퍼텍스 기계산업단지 조성


 


②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 고출력 레이저산업 상용화 기반 및 가속기 클러스터 구축


▪ 낙동강 태양광 부품 신소재 벨트조성


▪ 동해권 스마트 재난방재로봇 프로젝트


 


③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④ 동해안 및 동서5축 고속도로 구축


▪ 동해안 고속도로(포항~삼척) 건설 ▪ 동서5축(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⑥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3대문화권 관광문화 사업)


 


⑦ 중부내륙 고속·복선 철도 건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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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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