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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구미역사 정상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9일
코레일 명도소송 승소. (주)써프라임 플로렌스 항소.
ⓒ 경북문화신문

공사비 부족 등으로 지하 주차장 건립이 중단됨에 따라 임시사용 승인이 끝난 2010년 1월부터 불법건축물 신세로 전락한 구미역은 언제쯤 정상화 될 수 있을까?


다행히 지난 5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하주차장 경매에 참여해 낙찰 받아 연내 정상화 한다는 소식이 발표됐지만 아직 현장은 감감 무소식이다.


여전히 구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에스컬레이터와 불법건축물이라는 불안감,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주차전쟁에 점점 지쳐가고 있다.












  ▶90%이상 완료되고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하 주차장


더욱이 부식정도가 심해 우려를 낳았던 지상주차장 외부 벽면에 이어 비가 오면 엘리베이터 앞 보도가 물에 잠기면서 부실 공사 논란까지 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7월 4일 대구지방법원은 코레일과 구미복합역사 상업시설 임차인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가 벌이고 있는 구미복합역사 상업시설 명도소송에서 코레일의 손을 들어주었다.












 


코레일은 지난 3월 주차장 조성의무 위반, 임대료 미지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위한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이에 맞서 (주)써프라임 플로렌스는 지하주차장 조성과 관련해 코레일이 임차인을 속였다며 5월 대전지방경찰청에 코레일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명도소송 판결을 두고도 코레일과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가 판결문을 두고 각자 다른 해석을 하고 있어 법적공방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임차인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 뒤에는 임차당시 계약을 체결한 전차인들의 생존권까지 달려있어 그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코레일은 명도소송 승소로 구미복합역사 정상화가 초읽기라는 입장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판결문이 도착하는 대로 판결에 따른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하주차장 건립도 이와는 별도로 낙찰에 따른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 중으로 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패소한 (주)써프라임 플로렌스는 승소나 마찬가지인 패소라는 입장이다.


(주)써프라임 플로렌스 관계자는 “비록 명도소송에서는 패소했지만 판결문은 코레일이 임차인을 속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어 오히려 진행 중인 사기사건을 입증할 좋은 자료”라며 “이를 근거로 코레일의 횡포와 약자의 억울함을 밝히겠다”며 항소 입장을 밝혔다.












  ▶잡초가 무성한 광장조성 부지. 이를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구미역 후 광장일대의 불법주차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단속하는 시와 단속만이 능사냐는 시민들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하다못해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광장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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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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