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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한중 FTA , 갈수록 무너지는 농수축산 개방장벽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9일
절체절명의 위기
ⓒ 경북문화신문

한중 FTA중단 농수축산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 중인 한농연(김준봉 회장) 등 농어민단체들은 4일 오전 10시, 협상장인 파라다이스 호텔 인근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한중 FTA 6차 협상 저지 규탄 농어민대표자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농연 김준봉 회장과 김상용 부회장 손재범 총장, 전농 이광석 의장, 축단협 이창호 회장, 가농 이상식 회장, 한우협회 이강우 회장, 한여농 홍미희 회장, 전여농 강다복 회장,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 한국4H연합회 이홍기 회장, 양봉협회 조균환 회장, 한 살림 생산자 연합회 정운섭 부회장, 한농연 경남도연합회 김치구 회장, 농업기술자협회 박종포 총장, 낙농육우협회 배정식 상무 등이 참여했다.


 


김준봉 회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이날 " 6차 협상과 향후의 7차 협상을 통해 1단계 모델리티 협상을 끝낸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라면서 ” 1단계 협상에서 농어업 분야를 포함한 전체 교역대상 품목의 90%를 자유화한다는 방침이 현실화된다면, 우리 농어업은 쌀을 제외한 거의 전 품목을 개방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등은 또 “ 농어업계가 하나로 뭉쳐 정부의 무분별한 개방을 막고 농어업을 지켜내기 위한 보다 강력한 투쟁과 정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국책연구기관들이 내놓은 결과만 보더라도, 한중 FTA가 정식 발효된 후 15년 동안 약 29조원 정도의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 게다가 지금까지 이뤄져 온 한미, 한EU FTA라든지,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동시다발적 FTA로 인한 피해까지 합치면 최소 43조원 이상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 우리나라 전체 농어업 1년 총 생산액이 2011년 기준으로 41조원이 조금 넘는다” 고 전제하고 “ 한중 FTA를 포함한 전체 FTA로 인한 농업 분야의 피해액이 우리나라 농업 GDP를 훨씬 뛰어 넘는 수준까지 되기 때문에 농어업 분야에 궤멸적 타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한중 FTA 6차 협상 저지 투쟁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협상이 진행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인근에서 연일 4천여명이 넘는 농어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특히 여름철 성수기 바쁜 영농 영어활동을 제쳐놓고, 정부의 잘못된 한중 FTA 협상의 문제점을 엄중 지적하고 이를 반드시 중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왔다.


 


 


 


 



사회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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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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