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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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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축구단은 7일 시민운동장에서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6라운드에서 김동찬과 하태균의 릴레이 골로 부천FC1995에게 2:0 승리를 거두고 경기 종료후 대규모 학교폭력예방 플래시몹(일종의 퍼포먼스로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똑같은 퍼포먼스를 하는 것) 행사를 가졌다.
상주상무축구단과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의 MOU체결로 실시된이번 학교폭력예방 플래시몹 행사에는 선수단,학생,학부모,교사,경찰,관중 등 1천50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학교 폭력은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백영 상주상무 구단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학교폭력근절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주상무축구단은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시민운동장에서 FC안양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