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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수도 19.4%, 하수도 14.6% 요금 인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0일
8월 고지분 부터. 2년간

구미시는 8월 고지분 부터 2년에 걸쳐 상수도 19.4%, 하수도 14.6%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요금인상은 2007년 상수도 4.9%, 하수도 15.2%를 인상한지 6년만으로 연도별 각각 상수도 9.7%, 하수도 7.3%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생산원가보다 낮은 요금으로 매년 적자 누적액이 증가해 경영이 악화되고 시설개선 재원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데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상내역을 보면, 2013년 인상분은 8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톤당 408원에서 447원, 하수도는 252원에서 270원으로 인상함에 따라 요금 현실화율은 상수도가 84.8%에서 93.1%, 하수도는 40.6%에서 43.6%로 높아지게 됐다.


또 내년 인상분은 2014년 8월부터 상수도 요금은 톤당 447에서 487로, 하수도는 270원에서 289원으로 인상하여 요금 현실화율도 상수도는 93.1%에서 101.3%, 하수도는 43.6%에서 46.6%로 다소 현실화를 이루게 되었다.


요금인상을 2년간에 걸쳐 인상하게 된 이유는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미뤄왔던 25년 이상 된 노후 상수도관 교체, 하수처리장 증설 등 대규모 장기투자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3월 구미시물가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시 원안가결 되어 6월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 의결로 확정됐다. 그간 구미시 상하수도 요금은 2007년 이후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기조 유지와 2011년 단수사태 등으로 6년간 동결되어 온 바 있다.


강재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간 전국 최저 수준의 물 값을 유지하다 보니 상하수도 재정 압박이 가중되어 공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부득이 요금을 인상하게 되었다”며“요금 인상분은 노후 수도관 교체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쓰여져 그 혜택이 시민들에게 되돌려 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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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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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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