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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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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안병구)는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남통동 일원 불법생활정보지함 정비 활동에 나섰다.
정비 활동은 시가지내 전봇대 및 담벼락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정보지함으로 인해 거리 미관이 저해되고 있어,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선주원남동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 철거와 더불어 올바른 광고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안병구 위원장은 “쾌적한 거리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주민들이 함께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최한주 선주원남동장은 “깨끗한 선주원남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주민 모두가 각종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지산동새마을협의회(회장 노정식, 임추연)는 9일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정하영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식당에서 회원들이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중식을 대접했다.
행사는 지산동새마을협의회에서 어르신들이 폭염 속 건강한 여름을 나고, 어른 공경의 의미를 담아 쇠고기 전골, 수박, 떡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제공했다.
이성수 지산동장은 효의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문화를 계승해 나가는 자리를 마련해준 지산동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효의 으뜸 고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산동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노정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산동 새마을협의회는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펼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위원장 김경애)는 10일 비산동사무소에서 장마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초복을 앞두고 전회원들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반찬을 장만했으며, 독거노인들께 반찬을 전달한 후에는 자연보호 활성화와 낙동강 수변 도시의 중심, 비산동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경원 비산동장은 “자연보호 활동과 더불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는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하천정화와 철새보호를 통한 낙동강 살리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봉사를 계사년의 새로운 사업으로 선정해 2013. 1. 9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지정 7개월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주민을 추가 선정하여 사업대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